9월 7, 2008의 게시물 표시

미국 정착 - 코리아 타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안녕들 하셨지요. 핑계가 아니라 요사이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리 눈코 뜰새가 없었네요. 벌써 제가 쓴 정착정보가 10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뭐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저 역시 기쁩니다. 어쨌든 이제 정착정보는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제 아이디가 이실직고 이유는 제가 이 곳의 현실을 전하는데 있어 감정이나 예외, 편법을 각설하고 오로지 일어났던 것이나 일어나고 있는 현실만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모자랄지언정 넘치지 않아야 한다는 아버님의 말씀처럼, 책임지지도 못할 말들을 널어놓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해서 어떤 분들에겐 제대로 된 답변을 못드리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모르는 문제였기 때문이죠. 산다는 건 시험문제가 아니니 공식만 외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모쪼록 부족한 저의 글을 현실이라 믿어주시고, 격려를 더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구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저의 글이나 답이 미국을 사는 정도는 아니라는 사실을 주지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유야 어쨌든 미국을 선택하시고, 오신 분들은 분명 모험을 결심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모험은 용기있는 사람들의 것이고, 그 결과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것은 오로지 그 사람의 노력에 달렸다고 봅니다. 따라서 아직도 답변을 얻지 못하셨거나 혹 미국행을 결정해 놓고도 안절부절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이 그 답을 알고 있을 것이구요. 자신을 속일 순 없을 테니 말입니다. 미국은 적어도 한국보다 정직한 사회이기 때문에 정직하게 노력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른 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로 넘어갑니다. >>> 한인타운이 이민자들에게 주는 의미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미국과 미국에서 사는 한인들이 생각하는 미국에는 많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저 역시 미국이란 사회를 한국에서 막연히 그...

미국 정착 - 크레딧 ...

안냐심까? 이실직곰다. 우와! 글들이 정말 많아졌슴다. 회원 수도 날로 급증, 랭킹도 계속 뛰구요. 이러다 울 사이트 카페 메인페이지에 인기 사이트로 소개 되는거 아닌지 몰겠슴다. 잘 다녀왔구요. 좀 멀리 다녀 오느라 게시판에 일일이 답할 기회가 없었네요. 제 안부 물어 주시구 글 잘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100% 신뢰를 해선 안된다는 것이죠. 제 글은 단지 제가 몸소 체험한 미국의 일부 일 뿐이므로 참고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 몸소 체험한 것이므로 거짓은 전혀 없다는 사실 밝혀 둠다. 그럼 이제 시작함다. 쉥~~~~~ >>>> 정보를 신뢰하는 미국인들 한국분들 가장 많이 쓰는말 하나가 이검다. "야 나 믿어!", "한번만 믿어봐", "날 못믿냐" 등등 사람을 믿는 다는 것 쉬운일 아님다. 특히 미국에 살면 누굴 믿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인타운 여기저기에서는 사기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요. 이 역시 제가 보기엔 한국인 특유의 정서 땜에 일어나는 일 같슴다. 한국분들은 자기를 믿어주지 않으면 도와줄 일도 잘 안도와 주지요. 예를 들어 어떤 분이 한국에서 갓 온 분과 친해졌는데, 첨에는 보기도 안타깝고 한지라 선뜻 도와 주려고 발벗고 나섭니다. 몫좋은 곳에 사업체 하나 알아 봐주시면서 일케 말씀하져. "내가 당신 위해 좋은 거 하나 준비했는데, 이거 한 번 해보는거 어때요?"하고 말임다. 그러나 한국에서 갓 온분 쉽게 믿기 어려운지라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게 됨다. 결국 좁은 한인타운, 말이 돌고돌아 소개 시켜준 귀에 그 말이 들어가고, 그 분은 바로 돌변하게 되지요. "나쁜 넘! 지 도와 주려고 고생해서 알아봐 줬더니 배신을 때려. 그래 너 함 당해봐라!" 일이 이쯤되면 한국에서 오신 분 나중에 수습하려 해도 때는 지나가 버립니다. 가게 인수하는 것두 그분 방해로...

미국 정착 - 신분에 대해서...

미국에 오신 분들의 최종목적은 당연 영주권 임다. 일명 그린 카드(Green Card)라고도 불리는 이 영주권을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눈물의 시간을 견디어 내죠. 그러면 영주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고, 그 영주권을 받고 나면 미국에서의 인생은 어떻게 바뀔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영주권을 받았다고 해서 미국에서의 삶이 일순간에 바뀌는 것은 아님다. 영주권이란 말 그대로 영원히 살 수있는 주권을 허락하는 것 외엔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단 지금까지 가슴 조이며, 살아온 생활에 대한 보상으로 이젠 자유가 신분에 대한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따라서 한국에서 초청이나 결혼을 통해서 영주권을 받아 가지고 들어가시거나 쉽게 취득하신 분들은 그렇지 못한 분들을 생각해 더욱 열심히 사셔야 함다. @@@@@@@@@ 영주권이 없기 때문에 겪는 슬픔? @@@@@@@@@@@ 미국 입국 전 영주권이 해결되어 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다. 해서 대개의 경우는 취업 또는 학생, 여행 비자로 들어 왔다가 시간이 지나 영주권을 받게 되죠. 그래서 어렵게 받은 영주권을 들고 많은 분들이 넋두리를 쏱아 내심다. "두고봐라 이제 나두 영주권 있더. 니들 다 두겄써!!!!" 사실 위에 제목은 틀린 것이죠. 영주권이 없기 때문에 겪는 슬픔이라기 보다는 신분문제 때문에 겪는 슬픔이라고 해야 맞을 검다. 그럼 신분이 불안정 함으로써 겪는 어려움이란 무엇일까요. 첫째로는 직업의 고통을 꼽을 수 있겠슴다. 신분이 불안정 하기 때문에 직업 선택의 폭은 당연 제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취업비자로 들어오시거나 변경하신분들은 더욱 그렇죠. 물론 불체자보다 신세는 낳을지 모르지만도요. 취업비자는 일명 '신종 노예각서'라 불리울 만큼 직업에 대한 억압을 받슴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렵게 찾은 스폰서인데 중간에 나올 수도 없구. 영주권까지 4~5년을 버티자니 박봉에 중 노동 게다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할 때는 '차라리 불체를 하고말지...

미국 정착 - 백인,흑인,스페니쉬

지금 여기 시각이 2시가 넘었숨다. 울 딸 아이 씻겨 재우고, 신문사 마감땜시 야근하는 와이프 기다리면서 또 이렇게 컴 앞에 앉았네요. 요즘 이게 저의 낙이죠. 뭐. 글구 잠시 생각해 봄다. 내가 왜 이러구 있나 하구 말임다. 회사에 할 일도 산더미 같은데 말이죠. 결론은 이런 생각듭니다. 첨에는 여기서 저와 같은 생각으로 미국에 오시는 분들이 낳아서 그저 좋았고, 그 다음에는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슴다. 근데 지금 좀 달라졌네요. 나중에 오시는 여러분들은 확실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오셨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지금 이곳에 계신 분들이 밭이라면 그 위에 여러분들은 곡식을 키우고, 추수까지 하는 미래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제 한국인들의 위상도 중국이나 일본인들만큼은 가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한국 화이팅! 미국해 여러분들 화이팅임다. @@@@@@@@@@@@@@@@@@@@ 미국을 이루고 있는 인종들 @@@@@@@@@@@@@@@@@@@ 미국을 일컫는 말 중에 제일 확실한 말이 있습니다. 바로 멜팅 팟(Melting Pot)이죠. 용광로라는 소린데, 각자지 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다운 표현임다. 미국에 와서 보면 정말 놀랍슴다. 진짜 각 종류의 사람들 다 만나거든요. 그러니 하는 짓도 다 다르고, 표현도, 말투도, 억양까지 다 다릅니다. 그 뿐임까? 생각지도 못했던 공산권 사람들까지 만나는데야 정말 할말 일슴다. 러시아, 쿠바, 중국, 이라크, 이란, 요르단 등등 이른바 적국국가 사람들도 있다니까요. 그러나 그 많은 민족들 중 미국 주류인종으로 분류되는 인종은 아직까진 단 세종류 뿐입니다. 코거시안으로 불리는 백인과 노예로 시작해 이젠 미국인이 되어버린 흑인, 그리고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남미계와 맥시칸 들을 일컫는 스패니쉬가 바로 그들이죠. @@@@@@@@@@@@@@@ 백인, 흑인, 스패니쉬 @@@@@@@@@@@@@@@ 갑자기 인종에 대한 얘기를 들고 나온데는 나름데로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은 비즈니스 사회라 첨 이주하셨을 땐 어쩔 수 ...

미국 정착 - 영어를 하려면...

한국사회의 영어열풍,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그래서 요즘 미국엔 한국 아이들 무쟈게 많아지고 있슴다. 이른바 조기유학이죠. 영어라도 확실히 가르치자는 부모님들 땜시 아이들 어려서부터 경쟁사회의 논리에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 어쩐지 가슴아프기도 하구 그렇슴다. 근데, 한국사회에선 이렇게 중요한 영어문제가 일단 미국에 오면 좀 시들해지는 느낌임다. 한인타운에 영어열풍은 없거든요. 왜 일까요. 미국에 오면 영어가 저절로 늘기 때문일까요? @@@@@@@ 처음 6개월의 영어가 평생간다 @@@@@@ 한인타운에 계시는 분들이 이런 말씀 많이 하세요. '임국후 6개월 동안 배운 영어가 평생간다'고 말임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일단 생활로 들어가게 되면 필요한 영어만 하게되는 현실 때문에 더 이상의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말임다. 근데 이거 절대 좋은거 아님다. 영어를 못한다는 자체가 창피한 일은 아니지만, 결국 미국인들의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는 마련하지 못한다는 것이 되거든요. 요는 이렇슴다. 여기 계신 한국분들 대개 장사하시는데요. 그 대상이 흑인이나 스패니쉬임다. 즉 주 민족인 백인이 아닌 저 소득층이자 소수계인 흑인과 스패니시를 상대로 장사를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사업에 퀄리티는 떨어지죠. 영어를 해야 한다는 자극이 덜 해집니다. 아래 대화를 보실까요. 제가 일하던 뷰티서플라이 한국직원(아저씨)과 손님의 대화임다. 손님 : Hi! 직원 : Hi! can I help you? 손님 : Yep! I need a powder for face. do you have it some? 직원 : powoo~~~ what? 손님 : I mean powder which is heal bumpi(얼굴에 나는 부스럼의 일종). 직원 : I don't know, I don't know, you find that. OK? 어떻슴까? 일단 문법이고 뭐고 대화는 분명히 되죠. 결국 이 손님 지가 필요한 거 찾아서 계산하고 갔습니다만, 글쎄요...

미국 정착 - 초기 2달이 미래를...

많은 리플들 감사함다. 힘이 되네요. 사실 뭐 저 역시 그리 순탄한 이민생활을 하진 못했다고 생각함다. 그래서 제 글이 뒤에 오시는 여럽분들껜 정말로 도움이 됐음 싶네요. 저처럼 고생하신다면 ㅇ~~~ㅏㄱ!!! 소름 돗슴다. ----------- 여행은 이게 전부다. 두달동안 맘껏 즐기자! ------------------ 매번 그리 밝은 얘기는 안했던거 같아서리.... 요번엔 노는 얘기부터 시작할라 함다. 침 닦으시고들 들어감다. 쒱~~~~~~~~~~~~~ 뭐 미국에 갓 오시는 분덜, 그 주에서도 한국떠나 함 살아보시려고 오는 분들, 가방무게만큼 이나 갖가지 사연 한아름씩 싸들고 오심다. 마도 뭐 밝진 못하죠. '한 살아보자!' 각오는 하고 오시지만,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어디 맘이 편하겠슴까? 일단 공항에 발 내딪자 마자 일케 창밖으로 미국땅 바라보면서 일케 기도하십쇼. "주님! 다시 이 공항을 밟을때는 뭔가 돼있게 해주세요."라고 말임다. 아마 기도가 힘이 되어 6개월 받으시리라 믿슴다. 그럼 맘도 한결 가벼워지겠죠. 입국후 신변정리하구 의식주 해결하고 나면 일자리 구해야겠죠. 요기까지 대개 2~3개월 정도씩 걸리십니다. 뭐 빨리 하시려면 더 일찍이야 되겠습니다만, 전 그거 권해드리고 싶진 않구요. 미국생활과 문화도 익힐겸 한 두달 정도는 맘편히 여행온 것처럼 보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생활 시작되면 영화에서 봤던 미국은 사라지고, 코피나는 시간들만 남게되니 말임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미국에서 첨 2달이 전체 미국 생활을 가름하는데 아주 중요한 시기임다. 왜냐? 아이도 어릴 때 긍까는 모든 정보를 백지 상태에서 받을 때 가장 거부감 없이 쑥쑥 받아들이고, 응용력도 훨씬 높지 않슴까. 이거 얘들만 그런거 아니거든요. 호기심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특징인거 아시나 몰라. 첨 미국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에 미국을 한꺼번에 집어 삼키는 노력이 필요한 것임다. 일단 여행하기 좋은 복장으로 호텔 프론트로 내려옴다. 아...

미국 정착 - 정착 초기 비용

안녕하심까? 이실직고임다. 한국은 설 연휴라 즐거운셨을 텐데. 여기는 조용하다 못해 쓸쓸하기까지 하네요. 올해도 역시 떡국없이 설 보냈슴다. 헤헤헤!!! 참 리플들 넘 감사함다. 힘이 솟네요. 오늘은 초기정착 비용에 대해 알아보겠슴다. 초기 정착비용에 대해 메일 주신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정리하도록 하죠. 참고되시길.... --------------- 정착비용은 얼마나 들까? -------------------- 초기 정착비용을 두고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만, 정답은 하나죠.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아니겠슴까? 그래도 일단 미국에 들어오면 한국에서 돈 받는 거 여의치 않구요. 유학생 아닌 이상 처음 입국 때 가지고 들어 온 돈으로 성공하는 게 바람직하니 대체로 얼마나 소요되는지를 알아보게슴다. 물론 제가 살고 있는 달라스 기준임돠. 1. 많은 돈은 게으름을 부른다. 먼저 여러분이 미국에 들어 오실때 가져 오실 수 있는 금액은 1인당 1만달러 밖에는 안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그거면 충분하네요. 너무 많으면, 사람이란게 간사해서리... 게을러짐다. 아무일이나 하겠다고 와 놓구선 '돈 있으니 몇일 더 지켜보자'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나 명심하세요. 미국서 한 번 아프면 돈 억수로 든다는거, 있는 돈있다면 꿈쳐두세요. 나중을 위해서 말임다. 2. 초기 정착비용 리스트 만들기 초기 정착비용이란게 뭐 대수겠슴까? 직장 나가서 월급 받을 때까지 들어 가는 돈 정도면 되겠지요. 그 걸 기준으로 목록을 만들어 보겠슴다. @@ 4인 가족 기준 @@ 입국해서 자리잡고 취직한 뒤 월급 탈때까지 보통 2달 정도 잡으면 되니까 지금부터 상계하는 비용은 2달치로 게산하시면 됩니다. (1) 숙박비(아파트 임주시까지) -- 주당 300달러 * 2~3주 (2) 교통비(자동차 구입시까지 택시/렌트카 요금) -- 약 200달러 (3) 식사비(아파트 입주시까지 취식 안되므로 사 드셔야 겠지요.) -- 주당 200달러 (4) 자동차 구입비(미국은 깡통차도...

미국 정착 - 아파트 구하기

미국에 오면 젤 먼저 할 것들이 여려가지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거 사는 데 정하는것 아니겠슴까? 만일 여러분이 미국에 연고가 전혀 없다고 가정 했을때 1,2편에서 말씀드렸듯이 믿을만한 가이드를 일단 구하세요. 돈이 좀 들더라도 꼭 돈 주시구 말임다. 그래야 나중에 서로 원망 안함다. 시간이 곧 돈인나라 미국이니까요. ---------- 미국 아파트는 종류도 많아 - 콘도가 아파트였다? --------------- 가이드의 힘을 빌어 일단 여관이나, 호텔 같은 곳에서 사시다가 운전면허 해결되는 즉시 아파트로 이주를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미국 아파트 구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요. 한국의 아파트는 대개 본인 소유나, 임대 아파트로 나누고 대개가 개인 소유로 전세나 월세의 경우 보증금 놓고, 월 얼마 이러잖아요. 그러나 미국은 아파트를 대개 기업이 소유하고 있구요. 그 종류도 천차만별임다. ------------------- 1. 아파트의 종류 (1) Apartment 우선 일반적으로 일반인들이 입주하는 아파트는 한국으로 말하자면 월세 아파트에 속합니다. 기업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구요. 건물은 대개 2~3층짜리 임다. 개인이 들어가 사는 경우죠. (2) Town-home 역시 기업이 소유하고 일반인이 임대하는 경우이지만, 아파트에 조그만 정원이 딸려있어 개인주택처럼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단독인 경우도 있고, 앞뒤로 두 집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슴다. (3) Condominium 한국에선 휴양지에 설치된 호텔이나 휴양시설, 별장 등으로 통하지만, 미국에서 콘도의 한국의 분양 아파트와 같은 의미입니다. 기업이 지어서 분양하고 개인이 사는 경우죠. 대개 모든 위락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컴플렉스 형태로 짓구요. 수십층에 달하는 건물로 짓기도 하고, 일반 아파트처럼 짓기도 함다. ------------------ 2. 1.2.3Bed Room 일단 종류를 알아 보았지만, 미국에 오신 분들이 제 먼저 가실 수 있는 곳은 (1)번 아파트임다. 가장 보편적이고 간단...

미국 정착 - 은행 계좌 개설

미국생활을 하면서 가장 번거로운 일이있다면 바로 수표쓰기임다. 미국에선 Check이라 하죠. 이거 아주 버거롭습니다. 하지만, 좀만 지나면 이 제도가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에 대해 알게되죠. 그런 장점이 눈에 들어올때쯤, 여러분은 이미 미국인이 되신겁니다. 거두절미하구, 오늘은 은행계좌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슴다. --------------------- Saving & Checking Account ------------------- 1편에 따라 일단 면허증 발급받았다 치구요. 이번엔 은행계좌를 만들어야 겠슴다. 먼저 은행계좌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보죠. 첫째, 미국에선 모든 결재가 대개 개인수표(이하 Check)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나 전화, 전기세, 자동차 페이먼트 등 모든 것들이 Check으로 결재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각 업체에서 자동이체를 권하고는 있지만, 이걸 이용하는 미국인은 거의 없죠. 이런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구요. 암튼 모든 결재는 Check 또는 Money Order로 합니다. 머니오터는 울 나라로 말하자면 우편환 같은 것이죠. 둘째, 은행계좌가 없으면 할 수 없는게 많아집니다. 일단 아파트 계약할 때 아파트 회사에서 은행 거래 내역서 원하는데, 이거 없으면 만년 여관 신세되걸랑요. 세째로는 역시 안전 때문이죠. 미국 아파트는 아파트 보수공사가 있을 때 수시로 마스터 키를 가진 공사직원들이 주인이 없는 아파트에 들어오곤 합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이들에 의해 도난사고가 일어나기도 하고, 지나치 현금을 보관하는 것은 범죄를 끌어들이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뭐 그 외에도 많습니다만 이유는 여기서 접구요. 먼저 영어가 되는 가이드 한 분과 동행합니다. 은행에 따라서는 까다롭게 나오는 곳도 있으니 반드시 가이드 동행하시는 게 좋슴다. 은행에 도착하면 창구가 아닌 부스직원과 얘기를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예약자 명단에 이름 적어 놓으면 잠시후 방으로 부릅니다. 은행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니 겁먹지 마시구...

미국 정착 - I 94와 운전 면허

지금부터 연재하려는 미국정착 1.2.3.는 비자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슴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며.... --------------------------------- 제 1편 ------------------------------------- 1. 공항에서 주는 건 뭐든지 챙겨라! 공항에 입국시 제일 처음 관문은 이민국 심사대 임다. 이를 잘 통과 하셔야 이민생활이 비로소 시작되시는 것이죠. 6개월 받는 요령은 보증은 아니지만, 게시판 어디엔가 올려 놨으니 참고 하시구요. 일단 입국허가 도장 받으시면 여권에 하얀색 딱지 하나 붙여줄 겁니다. 여기에는 출국일자와 이민국 도장이 찍혀있는데, 이를 I-94 라 부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입국 허가서 정도가 될 텐데요. 요거 잘 간수 하세요 . 이게 결국엔 여러분의 식별번호임다. 이거 없으면 운전면허, 소셜시큐리티 카드는 둘째치고, 취업비자나 학생비자로의 변경 자체가 불가능하니 말임다. 다른 비자로 변경을 했다 하더라도, 처음 여러분이 받으신 I-94는 영주권을 받으실때까지 여러분의 식별 번호가 됩니다. 따라서 이 I-94를 분실 했거나 기간이 지났을 경우엔 다시 미국을 나갔다가 들어와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짐다. 글구 여러분의 비자 변경이 이루어졌다는 이민국의 통고장에는 만일을 위해 이 I-94가 한장 더 붙어 옵니다. 이는 만일 비자 변경자가 미국을 떠나 여행을 하고 돌아 올 경우를 위해 이민국이 일종의 허가증을 발급하는 것인데, 밑에 번호 맞추어 보면, 처음 받았던 것과 법호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결국 처음 받았던 I-94의 번호는 곧 꼬리표인셈이죠. 따라서 절대 분실하는 일이 없도록 잘 간수하세요. 2.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 운전면허를 만들자! 미국에서 오래 사신분들이 처음 오신 분들을 보면 무조건 던지는 말씀 있슴다.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지. 영주권이 대수여! 그렇슴다. 신분문제도 중요하지만, 우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운전면허를 만드는 것...

정착의 순서?

안녕하세요. 이실직고입니다. 돌아오자마자 밀린 업무와 시차랑 싸우다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한국서 너무 좋은 시간을 갖게 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잘 돌아 왔구요. 이젠 다시 생활인으로써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착의 순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정신을 빼 놓은 게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 메일함에 꽉찬 문의 메일들.... 시차 땜시 밤에 잠이 오질 않아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일거리 하나 생격서 심심치 않았네요. ㅎㅎㅎ 메일을 정리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정보는 많지만, 적용의 순서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숙하시구나 함을 느꼈습니다. 이는 일종의 혼동으로 정보가 너무 많을 경우 생기는 일정의 오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해서 옛말에 과유불급이라 했지요. 넘치는 건 역시나 모자람만 못하다 하겠습니다. 너무 욕심들 내지 마세요. 그렇다면 정착의 순서는 어찌 될까요? 일단 기준을 잡아야 하는데요. 요사이 가장 많은 학생비자 입국을 그 기준으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물론 기준 지역은 달라스입니다. 그리고 늘 말씀 드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견해인만큼 반론이니 첨론이 있으시면 꼬리말 달아 주시고요. 인격도 함께 달아 주시길 빕니다. A씨네 4인 가족 (학생비자 소지) (1) 기초 정착 1. 한국 출국 2. 미국 입국 3. 렌트카, 숙박지 결정 4. 입학 예정학교에 가서 등록 / 접수 --- 등록증 가져옴. 5. 은행 계좌 오픈 6. 아파트 결정 7. 아이들 학교 방문 접수 및 상담. ---> 첨가 서류 필요시 추후 제출하겠다고 하고 입학부터 완료시켜야 함. 8. 면허증 접수 ---> 일단 필기 시험부터 보아야 합니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소셜번호가 없더라도 시험이 가능합니다. 9. 차량 구매 또는 친지에게 빌림. ---> 구매를 원할 경우 딜러를 통해 등록해야 합니다. 10. 차량 보험 가입 : 보험사마다 가입 기준이 틀리므로 잘 알아 보아야 합니다. 11. 실기 시험 : 개인용 차량으로 보험이 가입된 차량이 필요합니다. 본인여부는...

이주시 필요한 물건들

저는 취업이민으로 미국에 왔습니다 인터넷을 보고 필요한 물건을가져왔는데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보안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가전제품 아주큰 물건이 아니면 가져 오는것이 좋을 것 좋아요 전 드라이및 다리미까지 주고 왔는데 여기서 구입을 할려고 하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자전제품들은가져 오셔도 되요 이민을 올 생각이 있으시면 가전제품을 구입을 할때 110v전용을 구입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기매트를 못가여 온것이 후회가 됐어요 여기도 전기장판을 파는데 가격이 세금을 포함을 하면 한국에서 2배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아이들이 컴퓨터자판도 꼭,꼭 가져 오세요 2. 주방 전 숟가락만 가지고 왔는데 주방용품은 혹시 필요 하다고 생각이 드시는 물건을 가져 오는것이 좋아요 예) 소쿠리 ,찜솥, 감자깎는칼, 주방수건, 2달정도 생활 할 수 있게 비닐장갑이나 기타용품들은 가져 오세요 양념류도 보내는것이 좋아요 전 된장,고추장만 보냈는데 조금후회가 됩니다. 한국마켓에 가면 팔긴하는데 한국에서 구입하는가격보다 2배정도해요 거의 가져오지 않으면 집을 얻으면 밥을 먹어야 되는데 양념이 없어서 전 4일정도 씨리얼과 빵으로 먹었습니다. 3. 아이들물건 전 연필도 가져 왔는데 힉교에 들어가면 학교에서 준비하라고하는 물품이 있어요 많은 양은 필요 하지 않다고 봅니다. 학교를 가지 않는다면 집에서 사용할 정도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학용품도 와서 구입을 하세요, 한국에서 쓰는 필통은 여기서는 사용을 하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다면 책가방은 사오지 마세요 여기 아이들과 같은 걸 구입을 하세요 의류 저도 옷은 많이 가져오지는 않았는데 혹시 산다면 청바지로 사세요 참, 집에서 입을옷은 가지고 오세요. 외출을 하지 않을때 입으면 좋아요 4.의약품 지사제, 감기약, 항생제,파스, 후시딘, 두통약, 밴드, 소화제등 항생제는 꼭 가져오세요 미국에서는 구입이 힘듭니다. 5. 기타물건 세면용품,때밀이, 빗, 화장거울, 걸레,...

어~ 나두 영어가 들리네(2)

두번째 단계인 모든문장을 쓰면서 외우면 우리말과 어순이 다른 영어에 특성과. 이사람들에 독특한 표현방법 그리고 금방 써먹을수있는 간단한 문장들을 덤으로 얻으실수 있슴니다. 이부분이 조금시간이 많이걸리고 어떤경우에 문장에 단어는 다아는데 해석이 안되는 경우도 있슴니다. 이제 세번째 단게로 듣기 되겠습니다 동화책 속에있던 테이프를 카셋트에다 넣고 플래이 버튼을 누름니다. 준비됬나요 이런소리가 나면 페이지를 넘기세요 자 그럼 시작함니다. 하고 영어가 쏫아짐니다 어근데 신기하게도 들리는검니다 물론 다완벽하게 들리지는 않지만요.아뭇튼 신기함니다 80 % 정도 들릴때까지 출퇴근할때나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듵슴니다 이때 책을 보시면 안됨니다. 안들리면 그부분만 게속해서 듣기를 반복하면 이제 다들리면 다음단게로 넘어감니다 마지막 단게인 말하기 이거하려고 위에단계에 공부를 하신검니다 .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주변이 전부 영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언어는 구사되지않슴니다. 김흥국이처럼 들이데십시요 그런사람이 빨리늡니다 그리고 마지막 팁 입니다 노트에다 모든문장을 한글로 번역을해서 칸을 비워놓고 모든문장을 해석해서 적슴니다 그리고 한글만보고 그밑에 칸에 영작을 해봄니다. 이제 거의다 들리면 당당하게 반납하러 도서관에가서 저번것보다 글씨가 작고 페이지수가 많은 놈으로 한권들고옴니다 동화책 보기보다 재미있슴니다 동화책도 전문작가 들이 쓰기에 멋있는 문장도 많고 감동적임니다 그래서 세살짜리가읽는책부터 시작해서 다섯살 여섯살 일년에 한살씩만 먹어가자구요 천천히 그래서 10년살면 타임지 잡지도보고 영어신문도보고 아침뉴스도 보고.영화도 자막없이보고 그리고 가장중요한 아이가 학교에서 가지고온 통지문 아빠 읽어보고 싸인해주세요.하고내미는데 챙피해서 무언지 물어보지도 못하고 싸인해주는 아빠는 되지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에 영어공부를 시작했슴니다 다시한번 영어 진짜 개떡같은 언어지만 어쩌겠슴니까. 오랜지 아니조 어린쥐 맟슴니다 * 출처 : 다음까페 미사모

어~ 나두 영어가 들리네

아침에 일어나면 리모콘을 찿아서 티브이를 켬니다. CH-5 NBC 거의 일년반을 듣고있건만 게콘에 신봉선이 말대로 모라구 씨부려쌋노 안들림니다 그러다가 슬그머니 체널이 41번 한국방송으로 넘어감니다. 아니 이거 미국살면 영어는 거저 되야하는거 아니냐구요. 맨날보는게 영어간판이고 티브이켜면 나오느게 영언대 미국에 일년살면 한살이라고 선배들이 애기함니다 그건 기저기차고 손가락 빨고 배고프거나 응가하면 우는 그런시절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검니다 아니면 겸허하게 너는 한살이다 처음부터 다시 모든걸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도 될검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티브이 부터. 켜서 뉴스를 열심히 봄니다 누구말대로 열심히 들으면 뭔소린가 들린다구해서 일년반을 들어보지만 개풀뜿어먹는 소리도 들리지않슴니다 도대체 들리질않슴니다.얼마나 빨리 말하는지 무슨 외게어를 듣는기분임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누가 얘기하는 씨추에이선 드라마를 봄니다 뭔소린 이것두 씨나락 까먹는지 통못 알아먹겠슴니다 그래서 마지막 으로 애들이보는 만화영화를 바도 뭐라하는지 못알아 듯슴니다 외 못알아 들을까요 한국에 한살짜리가 기저기차고 손가락빨면서 9시뉴스를 보면 뉴스시간에 소고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 알아듯겠슴니까. 그래서 우리가 어릴때 어떻게 한글을 배웟나를 생각해봄니다 저희가 국민학교 다닐때는 한글을 깨우치고 일학년에 다니던 아이들이 별루 없엇던것 갇슴니다 국민학교 일학년 으로 돌아감니다 바둑아 바둑아 이리와 나하고놀자 국민학교 일학년 국어교과서를 펼치면 나오는문장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김철수 한번 읽어봐요 하면 그림보고 외워서 바둑이 그림이 있으면 글자수하고 그림하고 보면서 바둑아 바둑아 하면서 마치 한글을 아는것처럼 읽었지만 그거 다외워서 읽었던거 아님니까. 그래서 기저기찬 한살로 돌아가자 한살이나 두살짜리가 보는 그림동화책부터 시작하자고 도서관엘 같었슴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보는 책들만 따로 있는 코너가 있어서 글짜크고 페이지몇장 안되는 것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슴니다 영어공부 뭐있슴니까 읽고 쓰고 듣고 말하곤...

잘못 쓰이는 영어(한국인)

한국사람만 아는 콩글리쉬를 하면 미국 사람들은 못알아 듣고 미국땅에서는 콩글리쉬 하시면 안되겠죠? 잘못된것을 알려드리고자 보시고 조금이마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일/거래 after service(애프터 서비스)⇒after-sales service cf.warranty a.m.9-p.m.5⇒9 a.m-5 p.m.(a.m.,p.m.은 항상 시간 다음에 씀) Arbeit(아르바이트)⇒part-time job (시간제 일) bargain sale (바겐세일)⇒a sale cf. It's a bargain.(싸게 산 물건이다.)미국에서는 sale 앞에 시기에 알맞은 이름을 붙여서 christmas (thanksgiving day/back-to school)sale로 표현한다. eye shopping⇒window shopping circle(서클)⇒club/circle activities(동아리 활동)⇒club activities cf. circles는 academic circle(학계),political circles(정계)처럼... 계를 의미함. cunning(시험 등의 부정행위)⇒cheating apart(아파트)⇒apartment(임대아파트) cf. condominium(고급분양 아파트)/apartment building(아파트 건물) villa(빌라)⇒tenement(저층임대아파트) cf. villa는 별장이라는 뜻. super(수퍼)⇒supermarket sign(사인)⇒autograph sign은 공식적인 서명을 의미하며 유명인이 fan들에게 사인해 주는 것은 autogarph라고 함 ex. Please sign your name here.(여기에 서명해 주시겠습니까?) May I have your autograph?([연예인 등에게]사인해 주세요.) classic(클래식)⇒ classical music snack corner(스넥코너)⇒snack bar >>> 2.일상용품/도구 ball-pen(볼펜)⇒...

크레딧 점수, 페이먼트 경력이 가장 큰 비중

크레딧 점수는 제일 높은 점수가 850점이고 제일 낮은 점수는 300점이다. 점수가 높을 수록 크레딧이 좋은 것은 물론이다. 크레딧 점수가 어떻게 결정되는 지를 이해하면 자신의 크레딧을 관리하는 것이 훨씬 쉬워 질 뿐 만 아니라 점수를 높일 수도 있다. 크레딧 점수는 크레딧 리포트 안에 있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크레딧 데이터를 종합해서 계산된다. 이 데이터들은 다섯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다섯 종류의 카테고리는 크레딧 점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지만 각각 차지하는 비중은 다르다. 이 다섯 종류의 카테고리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페이먼트 경력(Payment History) 이며 크레딧 점수를 결정하는데 차지하는 비중은 35% 나 된다. 두번째는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의 액수 즉 빚 액수로 점수의 결정에 차지하는 비율은 30% 이다. 세번째는 크레딧을 쌓은 기간 이고 차지하는 비중은 15% 이다. 네번째는 가장 최근에 오픈한 크레딧 구좌 에 관한 것으로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다. 다섯번째는 사용한 크레딧 종류 인데 차지하는 비율은 10% 이다. 페이먼트 경력은 크레딧 점수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크레딧 카드 백화점이나 상점 카드 자동차 융자 혹은 리스 그리고 주택융자와 같이 분할 상환하는 융자를 타입별로 분류하여 페이먼트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제시간에 페이먼트를 한 구좌가 몇 개가 있는지, 돈을 안내서 페이먼트가 늦은 기록이 있는 구좌의 숫자 콜렉션 구좌가 있는지, 그리고 파산이나 차압 그리고 판결 받은 채무(Judgements)등이 등기된 것이 있는 지의 기록이 점수에 반영된다. 갚지 않은 콜렉션 구좌나 채무가 있으면 점수가 많이 내려간다. 크레딧 점수를 결정하는 요인 중에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빚 진 돈의 액수 즉 밸런스는 전체 크레딧 구좌에 남아 있는 밸런스의 총액과 밸런스가 남아 있는 구좌의 숫자를 참작한다. 크레딧 카드의 경우 사용한 액수와 한도액의 비율이 매우 중요하다. 한도액을 모두 사용했거나 한도...

미국 생활의 TIP

우선 이 공간은 미국에 와서 살고 있거나, 혹은 오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곳인거 같아 몇자 적습니다. 우연히 들어와 보게 되었는데, 현지에 사는 미국인들은 상상도 못하는 문제들로 고민하는 한국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 사신 분들에게는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은 알아두시면 좋을 듯. 1) 영수증 보관 :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고 돈을 지불했으면 반드시 영수증을 요구하고, 또 최소한 3년은 보관하자. 물건에 하자가 생겼거나, 바꾸고자 할때 영수증이 있으면 거의 100% 바꿀수 있다고 보면 된다. 간혹, 외국인들 구멍가게 같은데서는 교환이나 환불을 거절 하기도 하는데, 소비자 보호국에 고발해 버리거나 스몰코트 같은데로 가서 돈을 받아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하자. 커다란 박스를 하나 준비해서 몇년치 영수증을 차곡 차곡 쌓아놓을 것. 지난 크리스머스 후 출근하던중 라디오 토크쇼에서 들었다. ( NJ 101.5 FM ) 어떤 남자가 전화를 해서, 전에 유명 백화점의 반품 코너 매니저로 일했던적이 있는데, 크리스머스 담날 (원래 물건 리턴하기로 유명한 날) 환불 또는 반품하려고 가지고 온 물건 중에는 크리스머스 트리도 있더랜다. 밑둥을 잘라서 파는 생나무를 말한다. 백화점 규칙상 못바꾸어 주는 품목도 간혹 있기는 하지만, 이 생나무는 그 목록에 없어서 바꾸어 주었는데, 반품이유를 묻는 직원에게 고객은 “산지 한 2~3주 되었는데, 점점 죽어가더라” 는게 그 이유. 이처럼 반품의 천국이 미국이다. 언제 어떤이유로든 맘에 들지 않으면 정해진 기간내에 바꾸어 주고, 기간이지난 품목은 스토어 크레딧으로 준다. 영수증이 없어도 대부분 큰 백화점들은 스토어 크레딧으로 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영수증이 있는게 훨씬 낫다. 홈디포 에서 관상용 나무를 사면 1년 안에 죽으면 새걸로 교환해 주기도 한다. 2) 속해 있는 조직사회를 잘 이해하고 인맥을 만들자. 미국처럼 친구 만들기 쉬운 곳 없다. 현재 살고있는 동네 타운홀 ( 시...

미국 월세와 소유

보통 한국에서와 같이 집을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보통 한국적인 정서로는 이곳 아파트는 거의 월세이기 때문에 월세로 매월 내는 것은 돈이 그냥 나가는 것이고 집을 사면 내 집이라 돈 나가는게 없는 것 처럼 여깁니다. 매월 900불짜리 아파트 월세와 25만불짜리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집값이 비싼 지역은 아파트비 2500 집값 60만불정도 잡아야 하지만 달라즈 지역에서 보통수준의 시세로 책정했습니다. >>> 아파트 월세(900)+전기세(100)+물세(25) 이거면 끝입니다. 일년이면 $13,000-$14,000 정도 나갑니다. >>> 주택 일시불로 사느냐 융자를 받아서 사느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미국에서는 거의 융자를 받아서 사기 때문에 융자로 받는 것부터 계산해 보겠습니다. 5만불 본인비용 + 20만불 30년 이자율 8% 융자 월 융자금 상환(1467) 전기세(500) 물세(80), 재산세(500), 보험료(50), 각종 관리 및 수리(100) 한국 재산세는 몇억짜리 아파트가 있어도 일년에 몇십만원이지만 달라스는 연 2.5-3% 정도로 25만불짜리 집이라면 6000불이 넘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1년에 3만불이 넘습니다. 아파트 월세가 그냥 나가는 돈이라면 융자 이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20만불 빌리는데 30년동안 이자만 33만불입니다. 일시불로 구입시에도 세금이나 기타비용으로 일년에 1만 5천불이 나갑니다. * 출처 : 다음까페 미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