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심까? 이실직곰다. 우와! 글들이 정말 많아졌슴다. 회원 수도 날로 급증, 랭킹도 계속 뛰구요. 이러다 울 사이트 카페 메인페이지에 인기 사이트로 소개 되는거 아닌지 몰겠슴다. 잘 다녀왔구요. 좀 멀리 다녀 오느라 게시판에 일일이 답할 기회가 없었네요. 제 안부 물어 주시구 글 잘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100% 신뢰를 해선 안된다는 것이죠. 제 글은 단지 제가 몸소 체험한 미국의 일부 일 뿐이므로 참고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 몸소 체험한 것이므로 거짓은 전혀 없다는 사실 밝혀 둠다. 그럼 이제 시작함다. 쉥~~~~~ >>>> 정보를 신뢰하는 미국인들 한국분들 가장 많이 쓰는말 하나가 이검다. "야 나 믿어!", "한번만 믿어봐", "날 못믿냐" 등등 사람을 믿는 다는 것 쉬운일 아님다. 특히 미국에 살면 누굴 믿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인타운 여기저기에서는 사기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데요. 이 역시 제가 보기엔 한국인 특유의 정서 땜에 일어나는 일 같슴다. 한국분들은 자기를 믿어주지 않으면 도와줄 일도 잘 안도와 주지요. 예를 들어 어떤 분이 한국에서 갓 온 분과 친해졌는데, 첨에는 보기도 안타깝고 한지라 선뜻 도와 주려고 발벗고 나섭니다. 몫좋은 곳에 사업체 하나 알아 봐주시면서 일케 말씀하져. "내가 당신 위해 좋은 거 하나 준비했는데, 이거 한 번 해보는거 어때요?"하고 말임다. 그러나 한국에서 갓 온분 쉽게 믿기 어려운지라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게 됨다. 결국 좁은 한인타운, 말이 돌고돌아 소개 시켜준 귀에 그 말이 들어가고, 그 분은 바로 돌변하게 되지요. "나쁜 넘! 지 도와 주려고 고생해서 알아봐 줬더니 배신을 때려. 그래 너 함 당해봐라!" 일이 이쯤되면 한국에서 오신 분 나중에 수습하려 해도 때는 지나가 버립니다. 가게 인수하는 것두 그분 방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