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두 번 타고 도착한 RODI DMV NJ...시간은 오후 3시 40분 출입문을 들어 서자 두 명의 여자가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 용지를 나눠 준다. 신규 신청하러 왔다고 하자 다른 나라에서 왔느냐 묻더니 흰색과 노란색 두 장의 용지를 준다. 벌써 내부에는 어림잡아 50명이 넘는 신청자(신규,재발급,정정...등)들이 앉아 있고 줄 서 있다. 오늘 내로 해야 겠다는 부담감에 부랴부랴 신청서 두 장을 기입한 후 다음 데스크를 향하니 5명이 앉아서 서류 검토를 한다. 여권, I-94, 비자(면허 응시 가능 비자 확인), SSN, 국제운전면허증(실기 면제 조건), 그리고 거주지 확인 가능한 우편물(특히 Bank account statement) 및 ATM 카드... 다행스럽게도 나는 SSN 카드에 붙어 있는 주소 적힌 부분을 뜯지 않고 있었기에 별도의 거주지 확인 가능한 우편물을 요구하지 않아서 통과!!! 다행스러웠던 이유는 BOA의 체크카드와 account statement가 없었기에, 혹자는 하나의 은행의 ATM카드와 account statement를 함께 쓸 수 없다고 한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조마조마... 주었던 서류 뭉치를 클립으로 정리해서 노란 봉투에 넣어서 옆 데스크로 가라고 한다. 두명은 데스크에, 한 명은 뒤에 혼자 의자에 앉아서 다시금 서류를 검토하며 사인을 한다. 다음은 옆 방으로 들어가니 1~10번 창구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에서 'Next!'할 때가지 기다린다. 나를 부르는 나이 지긋하신 백인 여자분...다시금 서류를 검토하며 $10을 요구한다. 체크쓸까 하다가 cash로 내고 나니 사진 한 장 찍어 준다...그리곤 접수증과 모든 서류를 봉투없이 돌려 주더니 맞은 편 방에 가서 시험보라 한다...'Good luck!' 하시며...ㅋㅋㅋ 로비(작지만...)를 가로 질러 방에 들어 서니, 또다시 서류를 들이 민다. 안경집에서 보았던 시력 검사 장비에 얼굴을 들이 밀고 나니 직사각형이 좌로 3개, 그리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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